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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대표님인터뷰]주부 정보로 89억원을 벌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3-03-28 조회수: 1251

주부 정보로 89억원을 벌다.
(주)드림미즈 천선아 대표
 

2000, 인터넷 시대가 개막 하면서 정보의 시대가 활짝 열렸고

이제는 '정보'가 가장 큰 경쟁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정보를 사업화 한 여성 CEO가 있습니다.

 

여성잡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작성했던 기사와 경험은 그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드림미즈' 천선아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주부관련 인터넷사이트 사업을 시작했고, 2012년 현재 연매출 83억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특별한 사업 이야기를 듣기 위해정완진의 The CEO’ 제작진이 그녀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대학에서 과학회지를 창간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삼아 쓴 대학생 현상공모전에 여러차례 당선되었다는 천선아 대표는 결혼 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지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육아잡지베스트베이비를 시작으로 잡지일을 하게 되었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중앙 여성지 대부분의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주부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자는 생각으로 주부들의 성공스토리와 주부 창업, 자녀교육 관련 분야의 기사를 직접 기획하고 잡지사에서 채택된 기사를 집중적으로 썼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 했지만 제가 직접 기획한 기사는 관심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고, 그런 노력들이 쌓여서 제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대학원 시절부터 컴퓨터로 교수님의 논문 타이핑을 도와드리곤 했던 천대표는 잡지 일을 하면서도 PC통신을 활용했습니다. 특히 주부동호회 회장 인터뷰를 계기로 천선아 대표는 각 통신사의 주부동호회에서 가입해서 활동하게 됩니다.

 "주부 동호회는 그야 말로 신세계였습니다. 주부들이 자신들의 육아교육법, 고부갈등 해결 법, 요리법 등 다양한 노하우 콘텐츠들을 올리더라고요. 동호회 안에서만 보기 아까운 정보들이었어요.“

취재원이나 기사 소재를 찾는 일이 어려웠던 천선아 대표는 주부동호회 회원들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그들의 정보를 잡지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자연스럽게 주부동호회의 회원들과 친해지게 된 천선아 대표는 PC통신에서 게시판에 요리나 자녀교육 정보를 올리던 주부들이 그것을 계기로 출판을 하거나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사회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지켜보게 됩니다.

"커뮤니티에서 만난 주부들은 능력과 지식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가사와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그렇게 주부와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평범함 주부가 PC통신을 계기로 유명해지고 한명씩 사회에서 능력을 펼치는 것을 보면서 사이버공간이 주부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7, IMF가 터졌고 둘째 아이 출산으로 프리랜서 일보다는 기획출판 일을 하고자 했던 천선아 대표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 국내 대형 출판사들이 줄지어 도산하기 시작했고 주변 동료들이 원고료를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렸기 때문입니다.

전문노출 - http://www.theceo.kr/ss/?uid=110&page=7&search=

 

출처 : the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