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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 맞벌이 가구“보육료 지원은 그림의 떡”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1-04-20 조회수: 1493

최근 정부가 저출산의 타결책으로 보육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유아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중 상당수가 지원받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3월부터 보육료 전액지원 대상을 영유아가구 소득하위 70% 이하까지 확대하고, 맞벌이 가구의 소득 인정액 산정방식을 개선하는 등 보육료 지원 대상을 넓힌다고 밝혔다. 보육료 지원 대상이 확대 됨으로써 저출산 문제에 도움될 것이라는 정부측의 기대와 달리 실제 맞벌이 가정에서 느끼는 체감도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 자녀교육 커뮤니티 맘스쿨(www.momschool.co.kr)은 지난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벌이 가구 보육료 지원, 얼마나 받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워킹맘 나눔터에서 의견을 물었다.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맘스쿨 워킹맘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된 의견이 끊이질 않았다. 워킹맘들은 가계에 도움이 되고자 일하지만 실제 지원 받는 것은 ‘바늘 구멍에 낙타가 지나가는 것과 같다’는 탄식이 많았다.

 

아이디 boss6204는 “조금이라도 벌겠다고 경제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며 “정부 정책을 보면 회사도 다니지 말고 애도 낳지 말라는 것 같아 씁쓸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같은 의견으로 아이디 bo3081는 “샐러리맨들은 유리지갑이라 보육료 지원받기가 힘든 것 같다”며 하소연 했다.
  
이밖에도 아이디 milisu777는 “보육료 지원보다는 방과 후 학습과 주민센터와 연계된 공부방을 대폭 늘려, 부모들이 귀가할때가지 학습지도와 안전을 확보해줄 것”을 희망했다.
   또 아이디ley2525는 “정부의 적극적이고 원만한 지원 없이는 점점 아이를 낳은 가정이 줄어들 것”이라며 “워킹맘 지원이 1~2년내에는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 기사 관련 문의 : 02-3668-9776